|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finger (용_용) 날 짜 (Date): 2005년 12월 26일 월요일 오전 09시 56분 45초 제 목(Title): 합치기... 잘나지도 않은 두사람의 살림과 이것저것 합치기중 가장 각이 안나오는 일은 책합치기이다.. 일단 공부방의 책장은, 짝궁이 갖다둔 자신의 책으로 거의 찼다. 내책은 이제는 친정이된 우리집에 있는데 다 가져오려해도 둘데가 없다. 지난 주말에 책을 좀 사는데 둘데 걱정이 앞선다.. 욕심인지 애착인지 ... 이제 도서관도 좀 이용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책주는 이벤트도 다시좀 해야겠다... 고딩때 친구집에 놀러가서 봤던, 책대여점 스타일의 두겹 책장이 필요하다.. *********************************************************** 누구를 사랑한다 하면서도 결국은 이렇듯 나 자신만을 챙겼음을 다시 알았을 때 나는 참 외롭다. [아무래도 나는/이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