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evian (레토나오너) 날 짜 (Date): 2005년 12월 22일 목요일 오전 07시 31분 05초 제 목(Title): Re: 맞벌이 부부의 가사분담 hl님- 저도 비슷한 처지이고(다만 전 부인처럼 뭐...썩히기 아까운 능력이나 미래가 있었다는건 아니구...) 또 딸 애기를 키우는 입장에서 한줄 한줄에 코끝이 찡하네요. 30년전과 지금이 많이 달라졌듯이, 또 지금부터 30년후엔 많은 것들이 변하겠지요. (대통령만 여섯번이 바뀌는군요^^) 갯츠비님- '특권'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정말 다른 문제이겠지요. '유리한' 동기나 근거도 사람마다 다르겠구요. 다만 아직까지 보통의 여자들에겐 그게 특권인지 아닌지 심각하게 견줘보고 생각해보고 깨져볼 기회조차 주어지기 힘들다는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스트레스에 대한 비교분석은 좀 억지스러운 주장이신듯..^^;;;; 남자보다 더 많이 받는다고 주장하진 않겠지만 여자가 이곳저곳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와 상처도 많이 크고 힘들어요.직장내에선 아무래도 좀 덜하다니 그런줄 알겠지만... 일일이 얘기해봤자 징징이만 되니까 나름 돌파구를 찾는 것일뿐. 게다가 수명의 문제까지 거기에 끼운다는건 좀 아니다란 생각이 드네요.. -키즈같은 곳에서 이런 문제로 의견을 밝힌다는 것 자체가 오늘따라 떨리고 부담스럽네요...모..상황이나 마음이 옛날같지 않아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