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뇌짱) 날 짜 (Date): 2005년 9월 9일 금요일 오전 10시 48분 32초 제 목(Title): 불안감 빈센트 반고흐 위인전이 동화로 나왔고 그걸 빌렸다. 궁금녀가 그 책을 다 읽어주자 궁금아는 갑자기 베란다로 나가서 밤하늘 별을 바라본다. 물끄러미 바라보니까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다. 곧 엄마 품에 안겨서 엉엉 운다. 궁금아 : 반고호가 죽은 줄 몰랐어~. 살아 있는 줄 알았어~ 눈이 마주친 궁금이, 궁금녀. 궁금이 : 반고호가 죽은 줄 어떻게 알았어? 궁금아 : 마지막에~ 고호 안녕~이라고 있잖아. 궁금이 : 궁금아도 화가 할거야? 궁금아 : 응~ 궁금이 : 반고호처럼 유명한 화가 할거야? 궁금아 : 아니. 고호 그림은 너무 그리기 어려울 거 같아. 궁금이 : 그러면 르노아르 그림은 어때? 궁금아 : 음.. 그 정도는 괜찮아. * 화가가 공돌이보다 더 힘든 직업인데... >_<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ㄴ[ L ]ㄱ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