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뇌짱) 날 짜 (Date): 2005년 7월 16일 토요일 오후 02시 18분 17초 제 목(Title): 무심 궁금아가 유치원에서의 두번째 발표를 무사히 끝냈다. 장마, 가뭄, 홍수에 대해서 발표했는데 이번에도 상당히 요란한 준비를 했다. PC방에 가서 프린트해오기 +차트 만들기 +투명 OHP 필름으로 움직이는 기능 추가 +발표 연습 난 PC방에서 프린트만 했다. 옆 동에 같은 유치원 다니는 애가 있다. 궁금녀의 말을 빌자면 애가 셋이라 재벌 집안으로 의심된다는데..(^^) 그 집 둘째(궁둘째)가 궁금아와 같은 반인가본데... 그 집 엄마(궁엄마)가 궁금녀에게 얘기한 걸 복원. 궁둘째 : 궁금아 때문에 오늘 많은 걸 배웠어. 궁엄마 : 뭘 배웠는데? 궁둘째 : 장마가 생기는 이유, 홍수가 발생하면 어떤 피해가 생기나, 방지하는 방법, 가뭄이 왜 생기는지 등을 배웠어. 궁엄마 : 궁금아가 발표 잘 했어? 궁둘째 : 응. 다들 열심히 들었어. 궁금녀는 신이 났다. 다시 한 번 확인 사살이 필요한 궁금녀. 친척들이 모인 자리에서 자식자랑을 제대로 하려고 마음 먹었다. 궁금녀 : 궁금아야, 장마전선이 어떻게 생성되니? 궁금아 : 장마전선이요? ...(전혀 모르는 단어라는 듯) 몰라요? 궁금녀 : ...(초조) 지난 번에 발표한 것 있잖아. 궁금아 : 아~ 그거요... . . . . . . . . . . . . . . . 다 까먹었어요. @ 엄마 체면 좀 세워주지 그랬니?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ㄴ[ L ]ㄱ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