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suivie (미소~) 날 짜 (Date): 2005년 2월 28일 월요일 오후 03시 27분 15초 제 목(Title): 생각 이 보드에는 처음으로 글을 남긴다.사실 몇년전부터는 읽기만 했지 내 생각을 적은적은 없었다. 오늘 병원에 다녀왔다.우리 아가 예정일이 일주일 남았는데 며칠전부터 오른쪽 엉덩이가 아파 잘 걷지도 못한다. 운동 많이 해야 한다고 하던데 걷지도 못하니 마음이 심난하다. 지금도 움직이려면 통증이 느껴진다. 의사는 누워서 쉬라고만 했다.더 심해지면 자연분만이 힘들수도 있다고 하더라. 다리 통증까지 견디어 내기 힘들것 같다구~ 분만의 고통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른다.그냥 막연한 생각...그래서 요즘 마음이 심난하고 가끔은 두렵기도 하다.그런데~요즘 잘 걷지도 못할 만큼 아픈 통증이 느껴지며 오늘 의사의 말을 듣고 보니 힘이 쭈욱 빠지는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