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MinKyu (김 민 규) 날 짜 (Date): 2005년 1월 23일 일요일 오전 07시 06분 29초 제 목(Title): Re: 장래희망 (Gatsbi 님께) 문제는 저희 애가 그렇게 말하면서 실제로 자기가 자기 손으로 만지고 고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죠. 집에 있는 장난감을 별 기기묘묘한 방법으로 가지고 놀거나 집안에 의자와 방석을 모아 놓고는 자기 집이라고 한다던지 등등. 가구 조립 같은 것을 할 때는 나사 조이는 것을 도와주기도 하고요. 자본가는 모르겠고 (물론 자본이 없으니까) 저보다 사업의 싹수는 보이는 것이 한번은 소꼽놀이 세트에다 "Food Special Delivery" 라고 써 붙여 놓고 놀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