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뇌짱) 날 짜 (Date): 2005년 1월 10일 월요일 오전 08시 33분 27초 제 목(Title): 박물관 그동안 주말에 시체처럼 잠만 자다가 프로젝트가 거의 마무리되어서 인간처럼 살기로 했다. (내 일이 제일 먼저 마무리되었다. 숨은 버그 찾자면 끝이 없으므로 아직 끝난 것은 아님) 경기도 박물관에 갔다. 길도 좋고... 교통편도 좋다. (차를 몰고 갔는데, 분당에서 거기까지 가는 버스도 많다.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길로 쭉 가다가 막판 좌회전) 유물들이 축소인형 형태로 같이 전시되어 설명하기 좋았다. 프랑스 대사관에서 후원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피카소전이 열리고 있었는데 1달 전부터 예약한 손님만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대략 난감... 하지만, 불굴의 어머니, 궁금녀는 직원과의 실랑이 끝에 계속 기다리다가 예약해놓고 오지 않은 손님 자리에 들어간다는 양보를 얻었다. 30분간 서있으면서 궁금아가 재롱도 떨고, 궁상맞게 보였나보다. 거의 막판에 예약 빵구낸 사람 자리에 직원이 결국 들어가도록 허용. 나는 차 안에서 1시간 기다리면서 "피아니스트"란 dvd를 보았다. 1시간 동안 그림 그리기, 공작 등을 실습도 한 것 같은데.. 끝나고 나온 궁금아에게 ... 궁금이 : 재밌었어? 궁금아 : 짱 재밌었어. 궁금이 : ... 피카소가 누구야? 궁금아 : 짱 유명한 화가야. 음... 많이 배웠군...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ㄴ[ L ]ㄱ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