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cella (오대형)
날 짜 (Date): 2004년 11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 46분 14초
제 목(Title): Re: paki아저씨 



> 여기계신 분들은 다 아이들이 잘나고 똑똑해서, 남의 아이 눈주변을 연필로
> 찔러도 아무문제가 없이 기특하다고 생각하는거 보고 참 한심했습니다.
> 게다가 참다 참다 결국 폭팔했다면서 자기아이가 마니 참았다는 참 가관인
> 합리화나 하구있구. 그거 읽은 내심정은 속된말로 젖같았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숑님이 자기 딸을 상당히 '기특하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아무문제가 없'다고 한 건 아닌데요. 물론 상당히 '합리화'를 하고 있지만 
나름대로 근거를 대 놓았으니 '참 가관인' 정도로 보이지도 않고요. 

게다가 부모가 자기 애에게 편향되지 않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본인은 가르치는 애들 중에 이뻐 보이는 애와 미워 보이는 애를 
명확하게 가르는 선생님의 태도가 당연하다고 얘기하시는 건가요?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