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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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paki (충돌)
날 짜 (Date): 2004년 11월 19일 금요일 오전 10시 59분 10초
제 목(Title): Re: 딸가진 엄마의 고민..


센슐님은 계속적으로 선생님적인 입장에서 말씀을 하신다고 하지만,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선생이라하면, 적어도 객관적으로 아이를 봐야하는데, 처음엔 
그렇게 말씀하셨지만, 이제는 감정적으로 글을 쓰시고, 내용도 그러한듯합니다.

마치 교실에서 얘들 때리다가 스스로 감정에 격해져서 패는 선생님들을 많이 
보았습니다(남자학교에서).. 지금 마치 그런 인상입니다. 감정에 격해져서, 
교육을 잊고 감정에 앞서서 선생을 잊고 자존심만 찾으려는 분으로 보입니다.

안타깝죠..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그러하시죠...그럼 선생님이 아니라 직장인이 
되는거죠. 아이들은 자신의 업무 대상이 되고....

후후...

선생님은 그러면 안되죠...부모는 그래도 됩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의 위치는 
아이들을 교육해야 하지만, 부모는 자신의 아이만 교육하면 되거든요.

결국 좀더 신경쓰셔서 아이들을 대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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