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SenSual (tombabe) 날 짜 (Date): 2004년 11월 18일 목요일 오후 06시 28분 27초 제 목(Title): Re: 딸가진 엄마의 고민.. 우선 방금퇴근하구 와서 댁의 리플을 잘 읽었구염, 리플이 상당히 리드믹하게 갈수록 과격해지더니 절정에서 팍 끝나버리데염, 이글이후 또 어떤 다이나믹한 리플이 달릴지 흥미가 생기네염.. 우선 다른데는 모르겠는데, 만 5세 이하는 한글을 배울때도, 연필을 쓰지 않습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연필같은 세밀한걸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 스타일 자체가 상당히 소극적으로 나오기때문에 색연필이나 크래용을 활용하게 되고, 솔직히 숟가락도 주먹지고 집는 나이에 무슨 연필을.. 설령 심을 뭉뚱하게 깍깍다고해도, 내가 생각하는 수준에서는 말이 안됩니다. 내가 분명 언급하길, 집안에서 폭력적인 환경이나, 모순된훈육이 행해질때라고 했어요. 모순된훈육이란 여러가지가 있는데, 대화가없거나, 부모가 애를 키울형편이 되지 않아서 타인의 손에서 자라게될때 나타날 수도있어요. 이 모순된훈육이 꼭 폭력적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요구사항을 잘 들어주지 않는다거나, 엄마의 히스테리가 심하거나, 아빠가 항상 늦게 들어오고, 간혹 일찍 들어왔다해도 아이한테 잔소리를 심하게 한다던가, 애정이 결핍되거나, 아이의수준에 맞지않게 부모의 기대가 높다거나, 아이에게 요구수준이 많다던가, 집이 잘살다 망해서 방한깐짜리로 이사를 가고, 친하게 지내던 친구를 그리워하게 된다던가, 부모가 이혼한다던가, 아이가 보기에 엄마나, 아빠가 행복해보이지 않는다던가, 서로 사랑하지 않아 보인다던가...형제중 자신만 차별한다던가.. 집안 분위기가 엄격하다던가 이런 모든 것들이 아이에게 모순된 환경이되고, 정서적으로 상처가 되는 폭력적인 환경이 될 수 있는 겁니다. 그리구 나는 당돌 댁의 따님의 사건현장에 있지 않았으니 전후사정 잘 모르고, 댁의 포스팅만 보고 생각을 쓴것뿐이구염. 그 포스팅에 애들끼리 놀다보면 그럴 수도 있고, 여아가 당차게 괴롭히는 남아를 때려줬으니 너무도 씩씩하다 이런말을 듣고 싶었던가여? 그리구염, 선생들은 아이엄마들만 봐도, 무식한여자인가, 좀 배운여자인가, 아니면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인가 척 판단해서 유리하게 말합니다. 말해서 손해날꺼 사실적으로 말안지요. 아마 댁의 따님 사건을 보니 몇번이나 선생에게 말을 하고, 신호를 보냈는데도 선생이 신경을 안썼다나는것은 아마도 댁의 따님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거 같네염, 선생이 이랬겠지여, 속으로 '쟤 왜저러니.. 또 그러네..짜증나' 미운털이 팍 박힌거져, 사건이 벌어진후 다친애가 남자애라서 아마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자애 엄마는 좀 교양이 있어보이네염, 아마도 댁의 따님과 남자애랑 바뀐상황이였다면, 그 몬테소리 지금 테러당하고, 그 남자애 엄마머리털은 댁한테 끄들려서 남아나지 않았을 꺼같은 안봐도 비됴영상이 순간 스쳐지나가서 웃음을 참을 수가 없네염. 그리구염, ................................................................. >만 세살인데 폭력성을 내포? 말조심해. >만약에 이세상의 모든 의학과 과학력을 동원해서 내 아이에게 있는것이 >당신 말한대로 아주 몹쓸아이의 성향을 가진게 아니라면. 너 가만안둬. >단순히 협박 아니야. 니가 자식을 낳아본적이 없으니 모르겠지만. >당신 말대로 난 부모교육 잘못받아서 한다면해. >물건너 있는것도 아니니. 가만안둔단 말 진심이고 실행가능성 충분해. .................................................................. >의심이 간다면, 당신이 그래도 어린애들 가르친단 선생이니 >내 아이 보여주면 판단하겠네. >말론 아니라고 부정해도 당신 양심은 부정못하겠지. >시간과 약속 정해. 만나자고. >싫다고? 나 당신 트래킹 백 할 자신있어. >얘들 계속 갈키고 싶다면 입조심해. >이거 협박이냐고? 진심이야. ................................................................. 난 말이지 그 사람 수준에 맞게 대해줘. 무식한거 한테는 무식하게 대해주는게 약이거든, 무식한거 한테 아무리 고상하고 유식하게 대해줘바짜 그게 고상하고 유식한건지 무식한 대가리로는 죽을때지 몰라, 죽어서라도 알게되면 그건 하늘이 도운거지.. 댁 딸래미나 어딜가든 선생들한테 구박받지 않을려면, 추잡하게 니 의도대로 되는 소리 못들었다고, 오도방정떨지말구.. 능력있으면 얼마든지 트래킹 백 해. 잘하면 내가 상줄께. 근데 그럴시간있으면 신랑 rim job이나 해주고 사랑받는게 더 좋지 않겠니? 아휴.. 진심어린 그 협박 무서워라.. 잘하면 살인저지르겠수. ... Love, Tomba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