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뇌짱) 날 짜 (Date): 2004년 10월 31일 일요일 오전 05시 23분 17초 제 목(Title): 바쁘다 궁금아의 생일선물 거북이가 워낙에 굼뜨게 움직이는지라 궁금아에게 인기가 떨어졌다. 거북이 옆에 거북이 먹이 가지고 장난치다 먹이통을 신문지 위에 엎질렀다. 궁금녀 : 궁금아야 뭐하니~ 궁금아 : 나 바빠 궁금녀 : 뭐 하느라고 바빠? 궁금아 : 엄마가 알기 전에 먹이통 엎지른거 주워담아야 해 궁금녀 : 응~ 근데 다 담기가 어렵지 않아? 궁금아 : 응~ 너무너무 어려워. 엄마가 도와줘. 궁금녀 : (신문지를 기울여 쏟아서 한큐로 해결) 궁금아 : 와~ 요즘 바빠서 주말마다 궁금아와 놀아줄 시간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 궁금아가 바쁘다는 말을 내게서 배웠는지도 모르겠다. 궁금이 : 나도 바빠. 궁금아가 크기 전에 돈 벌어야 해~ 자본에 함몰당하는 느낌이다...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ㄴ[ L ]ㄱ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