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TACK (T@CKt@ck) 날 짜 (Date): 2004년 9월 3일 금요일 오전 02시 45분 45초 제 목(Title): Re: 게다가 결혼까지? 남편이 복맞은게 아니라 그 여교수란분이 복 맞은거 아닌가? 기혼에, 애기까지 있다면... 남편은 그동안 얼마나 (다른사람에 비해서) 옆에서 받쳐줬을까라는 생각이 난 들던데... 결혼해서 의대들어간 친구들보면 주위 가족에서 뒷바침해주는게 장난아니던데... 결혼해서 박사과정 끝마친거까지보면 남편이 뒤에서 뒷받침잘해줬을꺼라는게 내생각이다. 석사안하고 불리박사4년만에 끝낸 아는 사람은 그 4년간 부인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했다고 하던데... 목적을 달성한 사람들보면 그 주위에는 항상 "희생"한 사람들이 최소한 한둘은 주위에 있던데 왜 사람들은 그 "성취자"만 유난히 주목하는건지. :) 참. 공도리들이 가난한건 보통 한국밖에 없는거 같은데. 아닌가? 내가 아는 공도리들은 징징되는거 별로 못봤는데... 유난히 피해의식이 강한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