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TACK (T@CKt@ck) 날 짜 (Date): 2004년 8월 11일 수요일 오전 12시 32분 42초 제 목(Title): 조카들... 가끔 서부에 있는 집에가면 조카들이 삼촌보겠다고 달려든다. 한꺼번에 둘이서 한사람에게 안길수있는건 삼촌밖에없으니... 둘이서 신났다고 달려들면 양손에 두기지배들이 안긴다. 요즘은 많이커서인지 두녀석 안아주기에 조금 벅찬다... 얼마전 집에갔을때 형네집에가서 놀다가 조카들과 같이 동네 놀이터에 갔다. 거기서 그녀석들은 친구들과 어울리며 노는데, 난 주위의 벤치에 않자서 책읽는데... 이녀석들이 아직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를 잘 몰라서 두 언어가 뒤죽박죽이다. 재미있는건... 이녀석들과 같이 노는 어느 백인애가... 한국어와 영어를 같이 섞어쓰면서 녀조카들과 같이 놀고있는것이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은근히 동심들의 세상이란... 하는 생각이 잠시 빠지게 하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