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궁금이) 날 짜 (Date): 2004년 8월 9일 월요일 오전 08시 57분 35초 제 목(Title): 음모론 특별한 일이 없으면 일요일마다 분당정보문화센타(도서관)에 간다. 거기서 책도 읽히고, 책도 빌리는데, 거기 갈 때마다 궁금아가 목마르다고 울 때가 많다. 매점에서 초롱이(어린이용 음료수)를 사주면 목마른 것과 머리 아픈 것이 싹 낫곤 했는데... 지난 주말에 퇴근하면서 너무 더웠다. 궁금이 : 아휴~ 더워. 목말라 죽겠네. 궁금아 : ... 음.. 음... 아빠도 초롱이 먹고 싶구나? 목말라서 목마른 것과 초롱이 먹고 싶어서 목마른 두 종류가 있다니... 아마도 음료수 회사들의 광고를 보고 애들이 따라하는 것이 아닐까? 아니면 어린이들이 어른들을 이용하는 정보를 유치원에서 공유하는 것일까? 아니면 그냥 터득하는 것일까? 약자에게는 약자의 무기가 있다. 바로 JJJ이다.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ㄴ[ L ]ㄱ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