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Marinboy (새시대) 날 짜 (Date): 2004년 8월 8일 일요일 오전 11시 37분 50초 제 목(Title): Re: 썸머 캠프 그리고 한국어 저는 한국에서 온 아이들이 특별히 mean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놀림을 받는 아이는 실제로 어딘가 문제가 있겠죠. '내 아이는 멀쩡한데 다른 아이들이 못 된 걸꺼야...' 부모가 머 이런식으로 싸고도는 자세는 좀 곤란하다고 봅니다. --------> 주로 mean한 애들의 부모들이 다른 애들에게 가지는 의식 중 하나입죠. 애가 좀 특별하거나 약한 경우, 그 애 부모들은 그 문제점에 대해서 보통 누구보다 민감하게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mean한 애들은 그 피해사례가 남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기에 자신의 mean한 아이에게선 어느 피해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당연히 방심을 할 수 밖에 없죠. 그래서 주로 나타나는 현상이... "mean"한 아이들의 부모가 자기 아이가 정말로 멀쩡하다고 생각한답니다. 이 따위 얘기를 정말 피해를 당하는 아이나 그 부모에게 한다고 생각하면 그들을 두번 죽이는 일이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