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sulfur (황) 날 짜 (Date): 2004년 7월 5일 월요일 오전 11시 19분 16초 제 목(Title): 나는야 USB아빠... 얼마전에 집에서 컴퓨터로 작업할게 있어서 하려고 하는데 와이프가 애좀 보라고 주고 갑니다. 우리 애기는 8개월된 아직 서지도 못하는 귀여운 아들내미 입니다. 할 일은 해야겠고 그냥 의자 주위에 기어다니라고 놓고서 잠시 작업을 하고 있는데 모니터 화면에 "USB 저장매체가 연결되었습니다. 저장매체 검색중......." 이런 메세지가 뜨는 겁니다. 순간 저는 '으잉? 난 USB 메모리 같은거 산적 없는데 뭐지?' 생각하며 제 발밑을 보니 참나, 우리 애기가 본체에 연결된 디지털 카메라 연결 잭을 입에 물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순간 그 모습보고 모니터 화면 다시 한번 보고 웃겨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참!! 지금 생각하니 몇 MB로 잡히는지 좀 두고 볼걸 그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