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궁금이) 날 짜 (Date): 2004년 4월 8일 목요일 오후 08시 13분 24초 제 목(Title): 비교육적 장난감 http://www.yes24.com/home/pd.asp?SID=B@m6kOQSTVq9kiXKN5bRhdx4j3MGGCxp9zaTDuIYsgVCMM3WtHOHTMxZa&AK=382221&TABID=1 궁금아가 갖고 노는 프라스틱 공룡 장난감이 있다. 근데, 그 놈이 티라노 사우르스("공룡 백만년 똘이"에 나왔던 무서운 놈)랑 등판 달린 파충류(티메트로돈)의 잡종처럼 생겼다. 장난감 회사가 문헌 고증 없이 적당히 만든 놈이 분명하다. 도서관에서 빌려온 위의 책(공룡, 그림 조악 비추천)을 읽어주는데... 궁금이 : 초식공룡은 안 무서워. 풀을 먹고 살거든. 육식공룡은 무서워. 공룡이나 다른 동물 잡아먹고 살아~ 그 중 티라노 사우르스가 가장 무서워. 궁금아 : 요 공룡(장난감)은 어느 거야? 궁금이 : 요것이 티라노 같기도 하고... 궁금아 : 무서운 거야? 안무서운 거야? 궁금이 : ...(에궁) 결론 : 대충 만드는 문화 좀 없애자. 아빠들 힘들어진다. 그림 책도 잘 좀 만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