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궁금이) 날 짜 (Date): 2004년 3월 22일 월요일 오전 09시 13분 33초 제 목(Title): 딴청 오늘 아침에 신문 보다가 돼지가 11 마리 나온 광고를 옆에서 놀던 궁금아에게 보여주었다. 궁금이 : 여기 아기 돼지 여러 마리 있네? 모두 몇 마리일까? 궁금아 : 작은 돼지도 있고, 큰 돼지도 있어. 궁금이 : 작은 돼지와 큰 돼지를 합쳐서 모두 몇 마리일까? 궁금아 : 아기 돼지 삼형제도 있어. 궁금이 : 아기 돼지 삼형제까지 합쳐서 모두 몇 마리일까? 궁금아 : 돼지가 분홍색이야. 궁금이 : 분홍 돼지가 몇 마리일까? 궁금아 : 난 돼지가 아니야. 사람이야. 울 궁금아는 너무 쉬운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갑다. 어제는 영어로 1-6까지 잘 세더니, 우리 말로는 틀리게 세고... 아빠를 골려먹을려고 하나? @ 천재가 숫자를 못 셀리가 없잖아... 음... 마자마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