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궁금이) 날 짜 (Date): 2004년 3월 4일 목요일 오후 03시 02분 56초 제 목(Title): 고수3 편의상 궁금이 아들은 궁금아, 궁금아 엄마는 궁금녀이다. * 상황1 : 질문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궁금아 : (그 직전에 누가 많이 놀아줬느냐에 따라서 답함) => 대답에 해당되지 않은 나머지는 삐지기. * 상황2 : 내가 출제자의 의도에 부합되는 답을 가르쳐 주었다. 엄마가 물어볼 땐 엄마, 아빠가 물어볼 땐 아빠라고 대답해라. 궁금아 : 응. 알았어. * 상황3 : 궁금이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궁금아 : 나. 궁금이 : 응?(무슨 소린지 못 알아듣고 질문 반복) 궁금아 : 궁금아가 젤 좋아. 궁금이 : 아해해ㅎ.. 궁금아 : 엄마, 아빠 둘 중에서 골라야지. 궁금이 : 엄마! * 음...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귀찮은 질문을 막아내는 경지까지... 온 걸까? 음... 나도 "우리 아이 천재 신드롬"에 걸렸나보다. 교육상 좋지 않은 질문을 하지 말아야겠다.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ㄴ[ L ]ㄱ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