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ninashc (하늘지기) 날 짜 (Date): 2004년 3월 3일 수요일 오전 02시 27분 14초 제 목(Title): Re: 애기 부엌에 못오게? 뭐 어때서요? 그땐 뭐든 친숙한 거 좋아하는 나이라는데.. 아들녀석은 (만으로 두살 됐거든요) 어느날, 싱크대앞에 높인 의자위에 올라가 설거지를 하고 있더군요. 그냥 웃어넘겼거든요. 그때는 그냥 가장 가까운 것, 옆에 보는 것, 엄마가 하는 것...그런 것들이 재밌고, 즐거운 거라고 생각해요. 만약 관심을 다른 곳에 돌리고 싶다면, 엄마가 부엌에 들어가지 말고, (혹은 부엌에 자주 들어가는 엄마 대신 다른 사람이 아기를 보든가..^^) 다른 일을 아주 열심히 해보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