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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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NeuMann (볼빵빵)
날 짜 (Date): 2004년 1월  8일 목요일 오후 02시 42분 42초
제 목(Title): 뿌듯 뿌듯


요즘의 주요테마가 미숙아 이야기인지 방송에서 미숙아들을 많이 다룬다

어제도 23주 태어난 아기의 생활과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옆에서 울 강아지는 난동을 부리고 있었다.

사고 치고 어질러 논거 보고 소리지르다 티비보면 대견하고

티비속에서 아기 상태가 나쁘다고 부모가 우는거 보고 그래 예전에 그랬었지 

라는 생각도 들고 제발 건강하게만 살았음 좋겠단 말에 아마 일년도 안되서

후회할껄 이란 생각도 해본다. 울 쌍딩은 둘다 건강만하다 --;;

말도 너무 안듣고.. 사고치고 어디 쳐박히고.. 남 두들겨 패고

내가 혼내키면 지가 더 소리지르고 맘데로 안되면 길이건 어디건

바닥에서 뒹굴다 엄마의 교양의 탈을 벗겨내고 길거리서 두들겨 맞구.

아직도..무슨 물리치료에 놀이치료에 보조기구에.. 돈들어갈거 태산이구

조금만 아프거나 발육이 늦어도 다 싸들고..병원쇼핑을 다녀두..

20개월만에 몸무게의 11배가 늘어난 대단한 놈들

이젠 건강 + 좀 말잘듣는 아가가 되었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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