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NeuMann (볼빵빵) 날 짜 (Date): 2003년 7월 23일 수요일 오전 01시 44분 28초 제 목(Title): 돌잔치 귀찮아서 안할라고 했는데 이놈들 큰거 자랑하고 싶다는 단순한 맘에 돌잔치라는걸 하기로 했다 우선 웹에서 요즘 돌잔치의 트렌드 조사에서 한번 절망. 요즘 엄마들 정말 왜이러는거야 준비하는건 왜그리 많어..왠이벤트보드에 탄생일보 롤스크린 등등..풍선장식.. 답례품까지..골이 띵 아팠다. 친구에게 물어보니.. 거기엄마 흉내내려고 함 스트레스 받으니 그냥 맘데로 하라고 하는데 뚱이 더 난리다. 롤 스크린을 위한 사진찍고. 사진보드 사진 고르고.. 돌잔치 장소 예약. 다시 한번 테클.. 장소가 없다. 동생은 계속 엄마가 넘 게을러라고 쭝얼거리고 손가락에 쥐나게 전화해서 겨우 장소 마련했다. 친구가 거기 맛없다고 짜증이다 담은 돌복.. 사진관서 본건 있어서 백화점에 갔다. 찍어둔 브랜드로 직행 악세사리 빼고 옷값만 세일해서 15만원정도이나 sold out!! 15 *2 + 신발 모자등 악세사리 = 50 이상.. 헉 뚱땡이도 제대로 된 양복없는데 그냥 가난한 부모를 원망하라고 하면서 대여했다. 그냥 뭐 돌잔치 간다고 애 몇분이나 보겠냐.. 밥에 더 관심있겠지라고 하면서 자위했다. 이 새벽 사진 보드 만들 사진 고른다.. 엉.. 옆에서 아들놈은 안자구 끊질기게 괴롭힌다. 아 피곤타.. 이노마 제발 자라.. 정신사납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