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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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eunheeda) <leh.postech.ac.k>
날 짜 (Date): 2003년 6월 24일 화요일 오전 09시 35분 47초
제 목(Title): 때리는 남자


그들을 어떻게 처단해야 할까 궁리도 많이 했지만 정말로 방법은 과감하게 
쳐죽여야 된다는 생각밖에는 없다.
그런데 보통은 오션언니의 말씀대로 1. 팔자니까 2. 자식봐서 3. 친정식구들 
생각해서 4. 사회의 인식때문 5. 앞날 걱정에  모 그런 낙타등등의 이유로 많이 
참고 (?  진정 참는것인가?) 산다고 한다.

사실 예전에는 그렇게 맞고 사는 여자들을 욕했다. 뭐하러 그렇게 맞고 사냐? 
뛰쳐나와 혼자 살지. 혼자야 몬들 못해 못살겠냐며. 바보같이 사니까 그렇게 
얻어터지기나 하지 되도안한 생각만 가지고 살았다.
세상에 험한 인간들이  많다는걸 몰랐기 때문일것이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는 길지도 않은 세상살이에 넓지도 않은 세상경험에 감히 
남의일을 판단하려 들었던 자신이 한심스러운 때가 있더라.

친구의 아는 언니는 부자집의 외동으로 태어나 결혼했는데 남편이 첫날밤부터 
폭력을 행사해 친정으로 도망쳤다. 그랬더니 따라와 때리고 다시 끌고 가는 
바람에 (그 와중에 친정 아버지와 엄마까지 남편이란 작자에게 맞으으셨다고 
한다. ) 그 담에 도망칠때는 이모집 그랬더니 이번에도 찾아와 이모집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이모부와 이모까지 때리는 통에 담에는 어떻게 어디로 
피신을 가야하나 그 궁리만 하였다 한다.
남편에게 맞을때 경찰서에도 신고를 해보았지만 경찰들은 원래 그렇지 않은가
모 껴서 모하나라는 식으로 분위기로 말하면 고스톱칠때 광파는 인간모양 
그렇게 어깨넘어로 구경만하고 어떨땐 실실 웃기까지 하더란 소리를  듣고 
기겁하는 줄 알았다.

여자가 자기 살려고 도망이란걸 나와도 피해가 친정식구나 다른 사람에게 
갈까바 보통 참는다고 한다.


몇달전에 TV프로에서 그런걸 방송했었는데 와이프가 남편이 진짜 자기를 죽일거 
같아 도망나와 여성의 집인가 모 그런데 숨어있다가 집에  있는 애 때문에 
한번은 만나야 할거 같아. 이혼서류에 도장도 찍어야 하고.  그래서 cctv도 
찍고 남동새도 있는 자리에서 만났는데 여자는 그자리에서 남편이 몰래 숨겨둔 
칼에 수십군데 찔려 숨졌다고 한다. 남동생또한 누나를 찌르려는 그를 말리다가 
11군덴가 상처를 입기도 하고.

도대체 그들을 어떻게 해야 좋단 말인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모를일이다.

모 그런것도 있지만 아이의 아버지기 때문에 많은 제약도 있겠지.
짭. 하여간 이런걸 듣거나 볼때마다 난 전지전능한 신이 되고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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