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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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새들의소리)
날 짜 (Date): 2003년 4월 18일 금요일 오전 11시 46분 43초
제 목(Title): 자하랑님께..교회촌지


심심한데, 시작합시다.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Zaharang ( 자하랑)
날 짜 (Date): 2003년 4월 18일 금요일 오전 10시 40분 32초
제 목(Title): Re: 숑님께..



제가 안티크리스천이기 때문에 사실 심방 헌금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하지만,  설사 그게 목회자가 인 마이 뽀켓 하더라도 촌지라고 볼 수는 
없겠죠.

심방 헌금 뿐 아니라 일반 헌금들...   교회며 절이며 할 것 없이 운영하는 
종교인이 맘만 먹으면 인 마이 포켓 할 수 있습니다.
어쩌다가 간혹 그런 나쁜 종교인이 나오기도 하죠.

그럼 그런 확률을 감수하고 헌금을 내는 사람이 모두 촌지를 내는 사람입니까?
어찌되었던 헌금을 내는 사람 스스로가 '감사 헌금'이라고 내는 것인데,
그게 어떻게 촌지..(말이 촌지지, 여기서는 '작은 뇌물'로 이야기하고 있죠?)와
동일시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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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작은 뇌물이 아니라 '촌지' 입니다. 
이 글타래가 어디서 비롯되었습니까? 솔잎님과 
교회촌지 이야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촌지를 뇌물로 생각하는 사람은 제가 말하는 '촌지'가 상당히
부담스러우시겠죠. 
제가 언급했던 촌지는 대가성을 바라지 않는 순수한 동기의..
촌지입니다.

넓은 의미로 따지자면, 교회헌금 자체가 촌지 
라고 생각합니다. 헌금은 세금도 아니고 의무도 아니고.. 

자하랑님 최소한 제가 쓴글은 읽어보시고 끼어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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