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Zaharang ( 자하랑) 날 짜 (Date): 2003년 4월 18일 금요일 오전 10시 40분 32초 제 목(Title): Re: 숑님께.. 제가 안티크리스천이기 때문에 사실 심방 헌금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하지만, 설사 그게 목회자가 인 마이 뽀켓 하더라도 촌지라고 볼 수는 없겠죠. 심방 헌금 뿐 아니라 일반 헌금들... 교회며 절이며 할 것 없이 운영하는 종교인이 맘만 먹으면 인 마이 포켓 할 수 있습니다. 어쩌다가 간혹 그런 나쁜 종교인이 나오기도 하죠. 그럼 그런 확률을 감수하고 헌금을 내는 사람이 모두 촌지를 내는 사람입니까? 어찌되었던 헌금을 내는 사람 스스로가 '감사 헌금'이라고 내는 것인데, 그게 어떻게 촌지..(말이 촌지지, 여기서는 '작은 뇌물'로 이야기하고 있죠?)와 동일시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