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새들의소리) 날 짜 (Date): 2003년 4월 17일 목요일 오후 02시 40분 00초 제 목(Title): 촌지 어게인 오늘 귀가하는 차안에서 아내랑 대화를 해봤습니다. 촌지 때문에 거의 키즈 에프터 웨딩 보드에서 미친놈 취급받는다고 말해주고요.. 왜곡인가요? 헤헤. 초등학교 촌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여러가지 생각해봤지만 제 생각은 초등학교 촌지는 근절시키기 어렵지 않나 하는 입장이구요. 근거는 1. 중고등 보다 초등은 확실히 교육이외에 '위탁' 등의 요소가 있다는 점. 마찬가지로 초등교사들의 교육업무에는 교육이외에 요소가 또 더더욱 많다는 점이구요. 2. 순수한 의미의 촌지(작은 뜻,정성)를 어떻게 제한 할 수 잇냐는 점 그리고 이런 상상도 해봤습니다. 내가 선생님이라면 오는 촌지는 물리치지 않겠다. 다만 아이들을 대하는데 있어서 최대한 공평한 마음을 유지시키려 노력하겠다..뭐 이런 잡다한 생각들이었는데,, 3. 촌지개념을 떠나서라도 초등학교 학부모/학부모회는 좀더 자주 학교측과 접촉할 필요가 있다는 점. 물론 '촌지'에 대한 활발한 토론도 필요하겠지요. .. 저는 무조건 촌지는 안된다 촌지는 불법이다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다른 생각 가지신 분들의 생각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