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Nara (숑 & Nara) 날 짜 (Date): 2003년 4월 17일 목요일 오전 10시 15분 34초 제 목(Title): Re: 황당하긴 하군요... 심방 감사헌금 100% 교회에 드리는건데요. 어떻게 아냐고요? 몇번해봤으니까요 ㅠ.ㅠ 근데, 몇몇 (아주 많을지도 모르지만) 목회자분들께서 자 IN MY POCKET 하시는분들도 계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교회에 100% 들어가는거 봤고요. (울고모가 교회회계 담당) 나머지 하나 고모는 교회 전도사님임. 전도사님도 심방 자주 오시는데.. 가서 받은 감사헌금 고스란히.. 교회에 냅니다. 누구 이름으로까지도요. (나중에 세금면제어쩌구해준대요) 음... 전도사님, 목사님 가난하신분들 많아요. 이 종교이야기는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는 서로 촛점도 맞지 않은 건이라서 여기까지만 말ㅆ씀 드리겠지만..솔직히 ㅠ.ㅠ 조금 아니 아주 많이.. 듣기 거북했습니다. 갑자기 사명감 하나 가지고 일하시는 울 전도사 고모가 너무 안타깝게 느껴지는군요. 쩝... 아참, 저도 그 유명한 촌지가 난무했었던 학군이랑 학교에 다녔지만. 저희 엄마 한번도 촌지 주신적 없으시답니다. (요새 물어봤음) 물론, 학교에 찾아오신적도 --;; 중학교때 진로 문제 상담 말곤, FROM 초등학교 TO 고등학교. 전 운이 좋아서, 좋은 선생님들 밑에서 차별 안받고 (받긴 받았 지.. 이유 없이 이뻐해주셨으니 --;;) 자랐지만, 같은 부모모 자식인데도 같은 동네의 같은 학교를 나온 제 동생은 선생님들이 걸리는 족족 그런걸 너무 밝히시는 분들이라서 저희 엄마랑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떤 기억이 생생하군요..으흐흐.. 끝까지 안주시고 한번 대판 하시곤 재학증명서 받아오신 울엄마가 자랑스러웠습니다. 저희 동생도 자랑스러워하더군요. 물론, 선생님의 차별에 짜증을 냈습니다만.. 쓰잘데기 없이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ㅠ.ㅠ 하여간에 목사님 심방때 드리는건 교회에 내는거 맞습니다!!! 야홋~ @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