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새들의소리) 날 짜 (Date): 2003년 4월 15일 화요일 오후 11시 33분 37초 제 목(Title): Re: 촌지문화..솔잎님께 >..그렇게 뇌물 먹이지 않음 아이들한테 부당한 대우를 하는 선생님들 >말여요. 촌지라고 말은 했지만, 속의미는 뇌물을 뜻하며 >시작했던 얘기라고요. 설령 그렇게 시작되었다고 할 지라도 제가 처음에 쓴 글은 분명히 뇌물/촌지 구분하면서 글썼는데, 왜 열은 받으셔가지고 ^^ 제가 첫글에 썼잖아요. 뭐뭐와 뭐뭐의 마음이 들어간 관계는 그냥 뇌물관계다. 그리고 제가 쓴 글 자세히 읽어보시면, 초등학교 촌지라는 것을 눈치채실 수 있을겁니다. 저는 여기 보드 이용자들이 중/고등 학부모일거라 짐작하지 않거든요. 많아야 초등학교 학부모님을 염두에 두고 쓴 것입니다. 따라서, 중/고등학교의 촌지폐해에 대해서는 저도 절실히 공감하고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중고등학생만 되어도 머리가 다 커서 스스로 학교촌지가 왜 나쁜지에 대해 스스로 잘 판단하고 대응하거든요. >그리고, 또 교회 얘기 하시는데, >전 목사님이 심방 모셨을때 돈 드린다는 얘긴 정말 금시초문이구요. >저희 부모님이나 저나 주변 사람들 그랬다는 얘기 듣도보도 못했네요. >오히려 목사님이 심방 오실때 선물 사오시죠. >그러고 나면 감사헌금 드리긴 해요. 그거 목사님 드리는거 아니에요. 예 그 감사헌금이요. 제 말이 그말입니다. 그거 목사님 드리는 거 아니면 누구에게 드리는 겁니까? 제발 하나님께라고 말씀하시지 마세요. ^^ 학부모들도 촌지 드릴때 하나님께 드린다고 생각하고 돈찌르면 일부 돈밝히는 선생님들은 돈 안받았다 주장할 수 있거든요. 솔잎님 같은 학부모 둔 선생님들은 너무 좋겠어여. ^^;; 감사헌금은 목사께 직접 건넨다기 보다 교회 헌금시간에 본인이 직접내면 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