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1.177.121.26> 날 짜 (Date): 2003년 4월 12일 토요일 오전 11시 39분 21초 제 목(Title): Re: 그럼 앵벌이는? 경험담 고1때 전교 3,4등쯤 했는데, 담임 선생님이 무척이나 괴롭히셨고, 30등 밖으로 밀려났다. (난생 처음 반에서 10등도 해봤음) 어머니께서 참다못해 학교에 다녀오신 후론 조용해졌다. 그 다음에는 다른 급우가 타겟이 되었는데, 그 친구는 학교에 3일이나 무단결석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었다. 어머니께서 그 당시에는 말씀하시지 않아 촌지의 위력을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지만, 볼모와 촌지와의 관계를 알게 된 이후론 전교조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냅니다. 권력이란 상호견제가 되어야 한쪽의 일방적인 폭주를 막을 수 있거든요. 제가 어머니의 입장에 섰더라도 전학을 시키던가 촌지주는 행동을 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