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 날 짜 (Date): 2003년 4월 12일 토요일 오전 03시 55분 05초 제 목(Title): Re: 그럼 앵벌이는?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yoju (--0++0--0) 날 짜 (Date): 2003년 4월 12일 토요일 오전 12시 13분 27초 제 목(Title): Re: 그럼 앵벌이는? 촌지나 앵벌이나 부모의 입장에서는 학교일로 쓸.데.없.이 귀중한 돈과 시간이 흘러들어가는 거라고 봅니다. 의무가 아니지만 안 지키기에는 어딘가 불안한... 뭐가 크게 다른가요? 차이라면 돈이 어디에 쓰이느냐 겠지만, 일단 나간 돈의 행방은 알 길이 없는 거죠. ---- 키즈의 꽤 많은 분들은, '나 촌지 없이 잘 컸어.' 란 생각을 하시나 봅니다. 스스로 잘 컸다라고 대견해 하는 건 좋은 건가요? 평가는 무덤에 들어갈 즈음에 해도 늦지 않을거란 생각이 드는데 말이죠. '촌지만 두둑했어도, 키즈에서 이러고 있지는 않았을텐데' 란 생각은 안 드시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