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aileron (솔잎) 날 짜 (Date): 2003년 4월 10일 목요일 오후 07시 44분 14초 제 목(Title): 촌지..불법 아닌가... 촌지 받는 선생님들 고발할수 없나요? 그거 우리나라선 불법 아녀요? 미국선 불법이에요. 엘에이같은 한국사람들 많은 동네선 한국엄마들이 선생님 물 다 버려놨다는 얘기두 있죠. 하두 촌지 건네서 백불이상은 거들떠도 안본다는 선생도 나오고 말이죠. 하긴 이곳에도 한국아이들이 많이 모여있는 학교는 그런일들이 행해진단 얘기 들리더군요. 아직은 한국엄마들이 그렇게 촌지 건네면 선생님들이 놀라서 이러면 안된다고 다시 돌려준다지만.... 그럼, 한국엄마들이 그런다더군요... 왜 돈을 싫다구 하지...이상한 선생 다봤네.. 너무 적어 그랬나... -_-;;;; 도대체 어떤 사고방식을 가진 엄만지...내가 다 창피해져요. 전 몬냄이 학교서 다들 촌지 건넨다해도 몬냄이 귀염 좀 받으라고 거기 부화뇌동하고픈 생각은 조금도 없네요. 그리고, 대놓고 그러는 선생님 있음 바로 고발할거에요. 결국 이일들 누가 시작하는 건가요. 바로 엄마들이죠. 다른애들보다 내아이 좀더 잘봐달라는 이기심... 전 사실 좀 놀랐네요. 심지어는 여기서조차 촌지.. 어쩔수없지..라는 분들이 계시니...-_-;;; 남들다 한다고... 내아이 잘봐달라는게 아니고 차별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하는거라고요. 전교생이 다하나요? 아예 그럼, 학칙으로 정해놓지 왜 안그러나 모르겠네요. 내가 건넨 촌지로 결국은 다른집 아이가 또 차별당해요. 이 얼마나 이기적인 짓인가요. 그러면서 무슨 교육이 어쩌고저쩌고... 저도 아이 기르는 엄마구요, 비록 몬냄이한테 잘하지도 못하는 나쁜 엄마지만, 몬냄이 가르치는 일에 그런 불법적인 짓은 안할거 같네요. 제가 한국에 있어서 당해보지 않아 이러는건 아녀요. 저희 엄마, 저랑 제동생 기르시면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단한번도 촌지들고 선생님들 찾아다니신적 없어요. 다행히 그런 나쁜 선생님들은 안만났었는지... 특별한 차별받았던 기억은 없네요. 선생님들 다 그러는거 아니잖아요. 뒷자리에 좀 앉으면 어때요. 매일 청소시키면 가서 항의하시면 되잖아요. 심하게 바라는 선생님들 있음 증거포착하고, 증인들 확보해서 고발하면 되잖아요. 내자식을 위해 어쩔수없이 한다는 엄마들의 말도안되는 핑게때문에 케익상자에 머 빠진거 없냐는 창피스러운 소릴 뻔뻔스럽게 해대는 선생들이 생기는 거에요. 내 자식 진정 위한다면 그런 선생들 없애야죠. 거기 동조하면 되겠어요. 촌지... 절대로 하시면 안되는겁니다. 왜 다른 일들엔 정의감에 불타시는 분들조차 자식문제에 대해선 어쩔수없지...이러면서 나쁜짓인줄 알면서도 하는지, 원.... **행복이란 사랑이며, 결코 다른 어떤 것도 아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우리들 영혼 속에서 스스로 터득하고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강렬한 움직임이 바로 사랑이다.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행복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