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evian (신의 고아) 날 짜 (Date): 2003년 2월 20일 목요일 오후 10시 36분 09초 제 목(Title): Re: 저녁 준비..힘들죠. 뭐가 헛갈리시나요. '예의'운운해가며 탓하는건 아내의 친구인 acduck님이죠. 숑님 말씀대로 부부란 다 나름대로 사는법이 있는건데 말이죠. ----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그상황에선 남편에게 의의제기가 아예 없었으므로 즉 다시말해 불평을 하고 탓할 기회 자체가 남편에겐 없었습니다. 그리고 교주님의 글에서 충분히 숟갈 놓는게 힘들다고 전화 운운의 예까지 들어가며 탓하는 장면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리고 부부의 나름의 삶이 있는것. 그 '나름의삶'이 있기 때문에 액덕님도 면전에서 문제삼지는 않은겁니다 그러나 나름의 삶이라고 해서 옳지 않은것이 옳은것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 옳고 옳지않다는 기준의 잣대는 흔히 인간관계에서 필수 불가결한 남을 배려하는 태도의 유무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