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taijifan (태지팬) 날 짜 (Date): 2003년 2월 13일 목요일 오전 11시 35분 49초 제 목(Title): 저녁 준비..힘들죠. 일주일에 한 삼일은 신랑이랑 열심히 저녁 준비를 하는데.. 주기적으로 정말 손끝하나 까딱하기 싫은 날이 찾아옵니다. 이런 날은 신랑이 라면을 끓여주거나.. 아님 배달.... 사실 시켜먹는 메뉴 정하는게 더 힘들긴 해요.^^ 그런데 이런 날은 외식하러 나가기도 귀찮은 날이라.. 암튼..조울증인가봐요. 기분도 며칠은 넘 좋다가 며칠은 푹 가라앉고. 이런 마누라 비위 맞춰가며 어떻게든 한끼 얻어먹으려고 따라다니는 신랑 보면 어떨 때는 불쌍하기도 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요즘 젊은 맞벌이 부부 사는게 다 그렇죠.^^ 누가 저녁 식단 좀 짜서 쭈욱 올려주세요^^ ***** 너를 볼 때마다 내겐 ********* 가슴떨린 그 느낌이 있었어 ************** 난 네게 나를 던진 거야...예이예이예이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