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aileron (솔잎) 날 짜 (Date): 2003년 2월 13일 목요일 오전 01시 34분 34초 제 목(Title): Re: 저녁준비... 앗....울 신랑을 비난하는 글이 전혀 아녔는데, 우째 글케 읽혔나요... 답글 읽구 놀래서 다시 읽어봤는데, 역시나 전 울신랑 머라하는건 아닌걸루 썼다구 생각되던데요. 전 쉽게, 같이 일하거나 학교다니는 여자 (아마 아줌마가 더 맞겠군요.) 에게 자기에겐 힘든 저녁준비가 그 아줌마는 쉬울거라 지레 짐작하고 아무렇지 않게 부탁하는 사람들 (꼭 남자가 아님) 얘기였어요. 울 신랑은 잘 도와주거든요. 글구 누구한테 밥해달라고 한적은 한번도 없을걸요. 그리고, 결론은 그렇게 싫어하는 저한테 문제가 있다는 얘기였죠. 맞아요. 울 몬냄이 무지하게 밥 좋아해요. 특히나 제가 해주는거 좋아하죠. 먹기두 무지 마니 먹구.. 그 먹은거 다 얼루 가는지... 그래서, 왠만하면 나가서 안사먹고 집에서 해먹는데, (사실 맨날 나가 사먹을 돈두 없구요...-_-;;;) 일하는 분 쓰는거 아님 어차피 맨날 내가 해야하는 일인데, 좋아서 하면 좋을거를 넘 싫어 짜증내면서 하는 모습이 내가 생각해두 괴로와서 한 얘기였어요. 좀 기둘려보다 다른사람두 오해하면 얼른 지워야지... **행복이란 사랑이며, 결코 다른 어떤 것도 아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우리들 영혼 속에서 스스로 터득하고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강렬한 움직임이 바로 사랑이다.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행복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