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deepsky (_햇살_) 날 짜 (Date): 2002년 10월 25일 금요일 오전 08시 04분 18초 제 목(Title): Re: 세 여자... 저도, 저희 어머니 생각나네요. 저야 아직 제 아이는 없지만, 가끔 아니 종종 그런 생각한답니다. 만약에 내게 아이가 있어서, 그 아이에게 내가 엄마에게 받은 만큼 해줄 수 있을 것인가 하고 말이죠. 전 늘 못해줄꺼라고 생각이 들고, 그러곤 세상에 아이를 두는 일이 얼마나 힘들고 자칫 잘못하면 무책임해지는 일인가를 고민하게 되지요. 이런 이야기하면 결혼도 안한 아가씨가 쓸데없는 고민이라고 하지만...그래도 고민되는 걸요. 엄마 보구 잡네요... @혼자서도 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