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samsik (삼식이) 날 짜 (Date): 2002년 10월 15일 화요일 오후 04시 10분 00초 제 목(Title): Re: 그동안 바빠서 " 타인의 목숨을 담보로 밥그릇 투쟁을 벌이고, 성공하여, 경제적 영위를 누리는 자 " 가 여성의 경제적 독립을 주장한다는게 참으로 가소로울 뿐이다. 너희들도 우리 의사들처럼, 인질살인극이라도 벌여서, 경제적 사회적 기득권을 쟁취하라는 것인가 ? 사년제 대학, 유아교육과에서 정상적인 공부 다 마치고, 취업하면, 한달에 얼마씩 버는지는 아나 ? 나이 삼십 중반되는 이공계 포스트 닥터 가 연구소에 취직하면, 한달에 얼마씩 버는지는 아나 ? 이공계 엔지니어들이 왜 모두들 " 의 치 한 으로 다시 수능을 보려고 하고, 사시 변시에 뛰어 들려고 하고, 해외취업을 생각하고, 마음의 갈피를 못잡고 불안한 미래를 고민하는지 " 아나 ? 댁 주변만 보고, " 대한민국은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는자에게 충분한 보상이 따르는 사회이다. 따라서, 경제적 궁핍과 종속을 당하고 있는 자는 능력이 없거나 노력이 부족한 이이다 " 라고 생각한다면, 댁의 사고수준이 얼마나 편협하고 천박한 것인지 깨달아야 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