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NeuMann (볼빵빵) 날 짜 (Date): 2002년 10월 15일 화요일 오전 09시 10분 26초 제 목(Title): 일취월장 이쁜이의 발전속도가 가속이 붙었다 웃고 눈 맞추기 시작한게 지난주 초인데.. 이젠 옹알이로 제법 많은 소리를 내고.. 야인시대를 보는 뚱땡이 무릎에 이쁜이를 올려놓고 설겆이를 하고있었다 계속 낑낑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가끔.. 뚱땡이의 목소리 들리고 가서 보니.. 이쁜이가.. 뚱땡이가 자길 안쳐다 보고 뚱땡이가 티비를 보면 불만스럽게 찡찡데다가.. 뚱땡이가 쳐다봐주면 빙긋이 웃는 상황이었고 뚱땡인 그 좋아하는 야인시대(이거볼땐 마누라도 자식도 없다) 보는거 방해받아서 짜증내려다가.. 쳐다봐주면 좋다고 웃는 이쁜이 땜에.. 이러지도 저러지고 못하는 상황이고.. 특히 뚱땡이가 성취감을 느끼는것은 그동안 이노마가..아빠가 밥을 준 덕뿐인지 아빠만 열심히 쳐다본다고 자랑스러워한다 역시 강아지나 아기나 밥주는 사람이 젤루 중요한가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