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NeuMann (볼빵빵) 날 짜 (Date): 2002년 9월 13일 금요일 오전 09시 15분 49초 제 목(Title): 오자 마자 하는일중 하나인 키즈에 접속해서.. 보드 뒤지다 찔리는 글을 읽었다. 흠.. 남자가.. 와이프가 여자로 안느껴져서 이혼하잔다는 이야기인데. 그 남자가 이상한 사람인것도 사실이지만.. 사실 찔린다. 울 뚱땡이두..결혼전에 여자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을 하나하나 무참히 깨면서 살고 있는데. 물론 남편역시 티비에 나오는 완벽한 남자도 아니구.. 나 역시 잠자리에서 화장하고 나오는 텔렌트도 아니라는건 인정해도(벌건 대낮에도 안하는 화장을 밤에 무슨..) 점점.. 서로의 외모에 무관심해 지는건 사실이니.. 연애할땐 그래도..화장하고 깨끗하게 하고 만나다.. 점점 추한 모습을 보이는거 같다. 뭐 그래도 그런 모습이 아직은 미워보이기 보단 웃겨 보이는거 보면 아직은 괜찮은거 같다가도 어느순간에.. 그런모습이 추해보일거 같아 좀 걱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