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alpha (푸른하늘) 날 짜 (Date): 1998년 8월 31일 월요일 오후 01시 54분 40초 제 목(Title): Re: 남편자랑. 남편이 와이프 자랑하면 팔불출이라고 하는데 와이프가 남편 자랑하면 뭐가 되는건가요? :) 이거 결혼 안한 사람은 배가 아파서 이 보드 글은 읽지도 못하겠네요. ^^; 저도 결혼하려면 매냐님 남편같이 작전을 잘 짜서 노력을 해야할까 보네요... ^^; 너무 부러워서 한번 투덜거려 봅니다. 용서해주세용~ :> 같은 느낌은 아니라도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는거... 상당히 기분 좋은 일이지요. 이 책 읽을 때마다 친구 생각이 나요. 이 책 읽고 즐거운, 좋은 생각,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선물받은 책의 첫머리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