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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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darkman (밤이슬)
날 짜 (Date): 2002년 8월 28일 수요일 오후 02시 08분 08초
제 목(Title): 돈버는 케이스


내가 들은 주변에서 본 돈벌은 케이스

1. 과거 미군부대 다니던 월급으로 구두쇠 생활하면서 
  돈모아 땅 사뒀는데 오른 케이스

2. 1의 아들로 몇번째 아버지 지원으로 장사실패하다 
  네번째 장사에서 성공해서 점점 재산을 불리는 경우.

3. 젊었을 때 부터 교직의 남편을 대신해 악착같이 일하고 
  아껴서 돈을 모은후 땅사고 집지어 그돈으로 또 땅사고 집지어
  재산 불린 경우.

4. 3의 자식들로 자기돈과 부모돈(사실 대부분 부모돈)을 모아 
  땅을 사두고 오르기만 즐겁게 기다리는경우.
  자식들도 부모 교육탓으로 절약함.

5. 동남아 치대를 나와 한국  치과의사하면서 월수 2000이상 버는 경우
  (요즘은 안될걸?)

6. 한의대 나와 보약팔아 월수천만원 버는 경우


7. 인터넷 보안업체 초기멤버로 코스닥 상장시켜  스톡오션으로 수십억 벌은 
경우.

8. 농산물의 유통현황을 자세히 파악하여 매점후 큰돈을 벌은 경우.

9. 핸드폰 영업하다 주인맘에 들어 가게 인수하고 여러가게 
  늘려서 형제들 하나씩 주고 자기는 가게 들러보면서 
  사는 사람.

10.국내 대학원 다니다 유학포기하고 
   내권유로 주식투자가로 들어서서 주식고수가 
  된 경우.
   (수억은 벌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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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못하는 보통사람들의 인생은 어떨까?

회사다니면서 부자들 따라하고 인생을 즐기고 애들 키우다 보면 
번돈 다 까먹고 집한채 달랑 남으면 다행인데 
어쩌다 병이라도 들면 집 날리고 퇴직금으로 뭔 장사를 해볼려고해도
한번 실수하면 끝이나 조심해야도지.
이사람들 자식들도 부모가 돈을 대줄수 없으므로 뭘해도 한번 잘못하면
끝이란 강박관념속에 살게 된다.
반면 부자집 자식들은 몇번실수해도 재기할 기회가 충분히 주어진다.
부모들 잔소리좀 듣겠지만.
20대에 자기 이름으로 아파트 있는 경우도 흔히 있다.
부모가 손 안내미는것만 해도 엄청난 출발부터의 차이인것이다.


없는자가 돈버는 길은 
우선 최소한의 자본을 확보하는 것이다.
한국처럼 가진자 위주로 세상이 돌아가는 나라에선 
어느정도 자본을 모으기가 힘들지 그 자본을 굴려서 돈벌기는 
상대적으로 쉽다.
예전엔 1억모으기가 힘들지 그걸 늘리는건 쉽다고 했다.
요즘은 한 2,3억은 돼야 할것이다.
그런 자본을 모으려면 엄청 근검절약하던지 
의사나 변호사같은 사회의 모순에 의한 고소득직을 
무슨 수를 쓰던 잡던지 
아니면 장사나 주식에 수완을 발휘하던지 
해서 1,2억을 모은다음 
땅이나 기타 돈놀이를 해서 그걸 늘려가는 것이다.
이게 한국의 소위 "지도층"들이 부자되는 법인것이다.
물론 그과정에서 온갖 탈법과 탈세가 고의던 아니던  
일어나게 된다.
그래서 부자들이 존경받지 못하는데 
총리나 대통령 될거 아니라면 그정도는 감수해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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