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masago (마사고) 날 짜 (Date): 2002년 8월 28일 수요일 오전 08시 54분 57초 제 목(Title): Re: 미국이라서 자수성가가 쉽다... 글 쓴 이(By): GNR ( 罪羅漢) 날 짜 (Date): 2002년 8월 27일 화요일 오후 10시 08분 00초 제 목(Title): 미국이라서 자수성가가 쉽다... 라는 이야기는 그리 동감이 안가는 군요. 오히려 가진자 계열에 들기 훨씬 어려운게 미국 아닌가요? --- 이런 얘길 할때는 우선 용어정의부터 명확히 하고 시작해야 소모적인 토론을 피할수 있는데 제가 너무 애매하게 글을 올렸나 봅니다.^^ 역시 가진자의 기준을 어떻게 정하느냐가 관건일것 같은데.. 500대 재벌 총수에 들어야만 가진자라고 한다면 미국이 아니라 미국 할아버지라도 어렵겠죠. 그럴 경우 가진자가 될 확률은 어차피 (500/전체인구수)니까 별 의미가 없는 경우겠습니다. 그보다 미국인들이 부자라고 인정하는 일반적 기준인 재산 100만불 이상을 가진자라고 본다면 미국이 훨씬 가진자가 되기는 쉽고 현재 인구대비 가진자의 비율도 한국보다 훨씬 높죠. 게다가 미국은 한국에 비해 훨씬 다양한 직업군에서 백만장자가 나올수 있는 사회입니다. 의미심장한 차이죠... '희망'이라는 측면에서.. 근데 제목을 좀 바꿔주셨으면 좋겠군요. 미국에서 한국에서보다 자수성가하기가 '상대적으로 더' 쉽다 는게 제 주장이었는데, 갑자기 미국이라서 자수성가가 쉽다...라고 바꿔버리면 의미가 많이 다른게 아닐까요? GNR님이 이런 실수를 하셨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