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acduck (trivial) 날 짜 (Date): 2002년 8월 26일 월요일 오후 07시 31분 02초 제 목(Title): Re: 인형놀이 음 갑자기 여자아이로 오인받았던 동생이 생각나는군여. 눈부시게 하얀 피부, 발그레한 볼 , 금발에 가까운 갈색머리, 갈색눈썹. 게다가 머리자르는 걸 싫어해서 어깨까지 머리카락을 늘이고 다녔던 이 녀석이 어느날 목소리 굵어지고, 머리카락이랑 눈썹이랑 새까매지구..으.. 그래도 피부 하난 곱네요.. 밤이 들면서 골짜기에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