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aileron (솔잎) 날 짜 (Date): 2002년 8월 23일 금요일 오후 11시 00분 29초 제 목(Title): 돈 마니 드는 8월... 우리 집은 8월에 돈 나갈 데가 많다. 휴가같은건 제하더라도 내 생일도 8월.. 울 몬냄이 생일도 8월.. 거기다 내동생 와이프 생일도 8월이라... 내 동생이 왜 우리집 여자들은 몽창 몰아서 다 8월에 태어났냐구 투덜거릴만 하다.. 크크... 울 몬냄이 생일 파티 해주고, 내 생일날 지나고 나서 내 동생 와이프 생일 선물 사 보내면 딱딱 시간이 맞아떨어진다. 며칠전에 선물 받았다고 내동생 와이프가 전화를 했다. 많은 걸 가지고 있는 아이라 선물 고르기가 어찌나 힘든지... 돈이 아주 많다면야 힘들것두 없지만, 없는 돈에 괜찮은거 해줄라니 힘든게다. 돈 없음 몸으로라도 떼워야지 싶어 하루종일 아틀란타서 젤 좋은 핍스플라자랑 레녹스루 휘젓고 다녀 골라 보냈는데, 다행히 아주 맘에 든단다. 여리여리 해서리 울 엄마 불안하게 만들더니, 그래두 이제 애엄마라고 딸내미 얘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어찌나 아이도 잘보고 신랑한테두 잘하는지 기특하다. 올해두 또 이렇게 정신없는 8월이 잘 넘어가고 있다. 마지막에 레이버데이가 있어 놀러가야하니 거기서 또 한번 돈 나가겠구만... 9월엔 좀더 아껴야지... **행복이란 사랑이며, 결코 다른 어떤 것도 아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우리들 영혼 속에서 스스로 터득하고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강렬한 움직임이 바로 사랑이다.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행복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