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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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aaa) <211.44.128.11>
날 짜 (Date): 2002년 8월  5일 월요일 오전 11시 52분 21초
제 목(Title): Re: 감사...웨딩정보


늦었지만... 도움이 될런지 싶어 글을 씁니다...

전 친구나 결혼정보모임에서 얻은 정보와 눈으로 확인(^^)한바에 따르면
사진은 까마스튜디오가 좋았습니다.
까마스튜디오의 사진은 그냥 보면... 그냥 느낌이 오더군요...
돈들인만큼 사진 고급스럽게 나오고...일단 머랄까.. 가벼운 칼라에 괜히
날리는 느낌..(괜히 하얗게, 흐릿하게 디지탈 사진 조작하듯)의 사진이란
느낌 전혀 없이 단아하고 고급스럽습니다..
비싼게 흠이지요... -_-

그리고 캘리스튜디오..청스튜디오..가 사진이 좋았습니다..
(전문적으론 잘 모르겠구.. 그냥 까막눈이지만 보기에..^^)

그리고 요즘 타라스튜디오, 데이지스튜디오에서 사진들을 많이 찍는것 
같은데 (웨딩컨설턴트들과 연계해서) 사진이 정말 천편일률적입니다..
타라는 카키톤에 남자 주머니에 손넣고 옆으로 서있고 여자는 조금 높은데
올라가서 남자 어깨에 손올리고 뒤에 서있는 그 사진은..그냥 보면 이거
타라구나.. 하고 다 알수 있는 정형화된 구도일 정도죠..
그래도 타라스튜디오나 데이지는 고급웨딩스튜디오에 속하면서도 많이
알려진 그런 곳인거 같아요.. 제친구도 두명 거기서 찍었죠..

암튼 전 까마스튜디오가 젤 좋았고.. 두번째가 캘리, 그담이 청입니다..

웨딩드레스는..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하신다면 황재복을 가장 추천해 드리고
싶구요.. 여기는 H라인 드레스가 주종인거 같고.. A라인도 있습니다만..
암튼 좋은 원단에 장식 별로 없고... 원단 느낌 최대한 살려서 뒤트레인을
확실히 살려주는 그런 드레스가 많죠... 우리 언니가 여기서 했는데 
대만족이었구요... 김지나레아? 거기는 흠... 예쁘긴 하지만 가격대 만만치
않아요..
김지나레아에서 한 친구가 있는데 거긴 부케까지 같이 맞출수 있어요.
친구 부케는 그냥 일반적인 동그란 장미 부케가 아니고... 가지가 바닥에
끌릴정도로 머랄까.. 길게 늘어진 부케였는데... 그냥 아주 아주 자연스러운
나뭇가지랑 풀잎이랑..양란이랑 섞어서 만든... 정말 부케 예쁘단 소리가
내내 결혼식 끝나고도 입에 회자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키 크시면 그런
부케도 함 생각해 보세요... 근데 그런 부케는 절대 풍성한 일반 드레스
에는 절대 안어울린대요... 친구는 그냥 엠파이어 스타일이라고 하나요?
허리선이 가슴 아래에 있고 그냥 원단 자체가 흘러 내리듯이 자연스러운
레이스 원단에.. 암튼 H라인이었습니다.
화려한 디자인 조아하시면.. 노비아나 백지애 좋아요... 근데 전 심플한게
예쁘고 좋아 보였습니다.

화장은 일단 예쁘면 다 머... ^^ 근데 그냥 보기에는 명가.. 예뻤구요..
까라디라는 곳에서 친구가 했던 적 있는데.. 영 별로 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를 강조한거 같은데.. 신부화장치고는 너무 누드메이크업이라
영 화사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말 예쁜 친구였는데 평소 보다도 좀
안예쁘게 보였던 느낌... 
화장은 그냥 봐서 예쁜거도 중요하지만 사진잘나오게 하는게 젤 좋은거
같구요.. 명가랑 가격은 좀 저렴한데 비비로스란 곳도 참 예쁘게 했던 곳
같구요... 정샘물이나 정현정, 까라디 그런데는 정말 돈 정말 비싸게 받아요
원장이 직접해주면 100만원 정도 받는걸로...-_- 패키지 말구요..

암튼 화장은 다리품, 사진품 팔면서 자기 얼굴에 잘 맞는 곳 찾아서 
해야 할듯 합니다.

암튼 이상이 제가 그동안 언니(언니 2명)저, 여동생, 친구들 자료 모아 모아 함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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