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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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TACK (T@CKt@ck)
날 짜 (Date): 2002년 8월  1일 목요일 오후 10시 48분 12초
제 목(Title): Re: 보험



지은 누나...

회사에서 생명보험 들어주는거 연봉의 2배가 보통이잖아.

얼마 되지도 않더라구.  그리고 회사를 관둔다거나 짤리면

그거 없어져.  내가 하도 회사를 자주 옮겨서 그런지, 난 아예 회사

서 들어주는 생명보험 무시해.  

지금 들어있는 생명보험은 term insurance 인데, 다른것하고 비교

해서 무지 싼편이지. 대신 적금같은게 아니라서 나중에 남는건 업ㅇㅅ어.

그대신 내가 60살까지 계속 같은값에 재계약할수있는거야.

보통 사람들이 적금식의 보험드는데 난 그냥 term 으로 들고 나머지 

남는돈으로 다른데 투자하거든.  그렇게 하는게 이자율이 훨신 더

높더라구.  

그리고 60살쯤되면 어느정도의 돈은 있으니까 보험에 기댈필요는

없겠지...  

정말 나중에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없어도 걱정없이 

살수 있도록 해주는게 살도록 해주는게 내가 해줄수 있는 마지막일이라고

생각하거든.  보험들어주는게 믿겨지지 못한다면 같이 부부로서 어떻게

같이 살수 있을까나...  서로 사랑하고 믿고 아끼니까 차후를 생각

해주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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