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aileron (지 은) 날 짜 (Date): 2002년 8월 1일 목요일 오전 01시 58분 52초 제 목(Title): Re: 보험 우린 그냥 회사에서 나오는 생명보험만 있는데... 하루는 우리랑 친한 부부가 노후대책겸 해서 생명보험을 들어놓는다구 해서리 나두 울 신랑한테 들라구 했더니 지금두 부족한데 무슨 더많은 보험을... 이러면서 싫단다. 전에 그 보험 든 부부랑 얘기를 하는 중에 그집 신랑이 그런다. 자기 와이프는 이상하다구.. 자긴 안들면서 남편한테만 지금 있는 생명보험두 부족하니까, 더 많이 들으라구 조른다면서... 그래서, 나두 건 좀 불공평하다구 했더니, 그 와이프 왈... 난 자기 죽은담에 평생 혼자 살거니까, 돈이 마니마니 필요하지만, 자긴 나 죽구나서 금방 새장가 갈텐데, 어떤 여자랑 나 죽구 생긴 돈으루 잘먹구 잘살라구 보험을 들어..... 크크... 그 소리 듣구 무지 웃긴 했지만, 생각해보면 맞는 말인듯도... 사실 남자야 혼자 살기 힘들지 않겠나 싶으니... 울 신랑 아마 절대 혼자 못살거다. 옆에서 일일이 다 챙겨줘야하는 사람이니 어찌 혼자 살겠나. 하지만, 난 절대 다시 결혼 안할텐데... 음... 울 몬냄이를 위해서두 내가 더 오래오래 살아야겠다... **행복이란 사랑이며, 결코 다른 어떤 것도 아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우리들 영혼 속에서 스스로 터득하고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강렬한 움직임이 바로 사랑이다.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행복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