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lop) <61.81.31.33> 날 짜 (Date): 2002년 6월 6일 목요일 오후 09시 51분 31초 제 목(Title): Re: 지난 주말 남편에게서 선물을 받았어요 함께 고를때까지만 해두 넘 즐거웠는데 수당 받은거에서 고거 값의 일부를 메꾸겠다구하는데 (생각보다 조금 값이 더 나가서요) 그래두 난 큰소리로 마구 소리질렀어요 절대로 안된다구.. 선물은 그야말루 용돈에서 하던지 생긴돈으로 하던지.. 조삼모사도 아니구 한번만 더 그럼 가만 안둔다구.. 용돈도 없다구.. 남편이 어이없어하면서 힘없이 넌 양심도 없냐..하는데 "그래~~ 난 양심도 없어 수중에 들어올돈에서 하나도 빼면 안돼 이랬어요. 남편 월급 내월급 송두리째 내손에 들어와도 남편 주는 ㅇ용돈의 반만이라도 내가 쓰나요? 너무하다구요? 그래두 이런 와이프덕에 편하게??(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산다구 하더군요 그리구 교주님 도대체 이혼후의 생활을 걱정하면서까지 그 결혼생활을 해야하나요? 지금 맘껏 위해주시고 생각해주세요 내일 당장 교주님이나 아내 되시는 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찌 알겠어요? 참 글구 부인이 남들ㄹ도 다 그렇다구 박박 우긴댔는데 내 주변 열중 여덟은 몽땅 부인이 관리합니다. 그런 여덟집이 두 집보다 더 여유롭구요 여유로운게 다냐구 따지신다면 할말 없지만 결혼한 부부에게 여유는 중요하죠. 다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