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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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hy]) <61.81.31.242>
날 짜 (Date): 2002년 5월 27일 월요일 오후 11시 26분 08초
제 목(Title): Re: 가정주부가 재교육도 없고 휴가도 없다


혹시라도 남편이 아프지나 않을까,
잘못해 사고라도 나면 우리애들이랑 난 넘 불쌍한데..
그렇게 맘껏 우릴 사랑해주는 남편이 고맙구 
힘들게 일하고 지쳐있는 남편을 씻겨줄때도 고맙지만 눈물이 날만큼
안스러움을 느낍니다.
아이들이 인생의 전부인냥 어떤땐 한없이 사랑을 주는게 당연한거 같다가두
그 사랑때문에 내아이들이 이기적인 사람이 될까봐 늘 걱정이 됩니다.
저 또한 일을 가진 사람이구
남편과 비슷한 연봉을 받지만
님과 같은 글을 보면
역시 남자들은 참 단순하단 생각이 듭니다.
사랑하고 아껴도 넘칠만큼 아껴도
가끔 휴식을 취하고 싶습니다.
함께이든 혼자이든..
가족에게 지쳐서도 아니구
가정이라는 굴레가 버겁고 힘들어서도 아닙니다.
가사일.. 쉽지만 사랑이 없으면 너무도 힘든 노동일뿐입니다.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글들을 많이 읽을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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