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NeuMann (...) 날 짜 (Date): 2002년 5월 8일 수요일 오후 03시 47분 29초 제 목(Title): 포인트 울 뚱댕이의 인생의 목표는 이쁜딸의 아빠가 되서 "아빠 사랑해 쪽 ~~" 이런거 하구.. 사위 불러다 술먹이는거다. 물론.. 현실은.. 아들만 둘이지만.. 내가 조금 인간다워 지자마자 뚱땡이는 막내딸 가지고 싶다면서 다시 소설을 쓰고 있다. 오빠들의 사랑을 받는 공주같은 딸.. 혹은 애교부리는 모습등등을 묘사하면서. 애절하게 신호를 보낸다 딸 낳아달라고.. 나두 딸 가지고 싶은 맘이 덜하진 않지만.. 어릴때 본 점에서 팔자에 아들만 3형제란 말이 자꾸 머리를 치고 애 3명이면 왕따 시켜버리겠다는 언니들의 협박에 대답을 못하고 있다. 너무나 애절한 모습과 병원에서 지금까지의 착한 행동에 포인트가 만점이 쌓이면 ( 3년내에) 애 낳아주겠다고 말했다. 그때의 반짝이는 눈빛.. 왜 만점이냐구? 나두 모른다 그냥 나온말이다 어케하면 1점 쌓이냐고 구체적으로 묻는 그모습에 겁이난 나는 세부사항은 나중에 말해주겠다고 했다. 왠지 조건을 말하면 그대로 할듯한 의지가 보이는 뚱땡.. 살이나 빼보라고 해야지.. 열심히 해서 감동 시켜봐 뚱땡 또 아나 혹시 진짜로 자기 원하는 이쁜(?) 공주 가지게 될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