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artistry (김 태하 ) 날 짜 (Date): 2002년 4월 25일 목요일 오후 03시 25분 06초 제 목(Title): Re: 집들이의 악몽...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매주 가정예배를 7가정에서 돌아가면서 보는데, 사실 먹고 친교하고 놀자가 주된 업무거든요. 대략 2달만에 한번 정도 차례가 돌아오는데, '파트럭'을 하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먼젓번 저희 집 차례에서는 생굴 2갤론, 상추 한다발, 사과/오렌지 한상자, 음료수 한상자가 (저희부부가 준비한) 다였는데요. 잘 먹고 나중에 굴이 남아서 굴전까지 해먹었습니다. ^^ 물론 다른 여섯 집도 나름대로 동참을 했구요. 저희는 보통 다른집에 갈때는 콩나물 무침(큰접시)을 합니다. 제 아내 주특기가 콩나물 무침이라서요. ^^ 잡채.. 너무나 손이 많이가고 짜증이 나던걸요. 간장도 붓듯이 하고.. 잡채만들다 부부싸움 한판 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무우를 주세요~!~ |